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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원본 메세지] ------------------ <TABLE style="BORDER-RIGHT: #eab708 5px ridge; BORDER-TOP: #eab708 5px ridge; BORDER-LEFT: #eab708 5px ridge; BORDER-BOTTOM: #eab708 5px ridge" cellSpacing=20 background=http://user.chollian.net/~kjleel/background/board/border46.jpg><TBODY><TR><TD><TABLE borderColorDark=#f9fc07 width=36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9fc07 border=3><TBODY><TR><TD width=260><P align=center><TABLE height=26 cellPadding=0 width=360 bgColor=#abdc65 border=0><TBODY><TR><TD><P align=center> <embed src="http://kpus56.com.ne.kr/스위시1/sos548.swf"width=360 height=320><UL><FONT color=black><PRE>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라고 말하면서 서로를 대접한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악수를 나눌 때마다 정말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며 서로에게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라는 확신이 전해진다면 정말 근사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때 우리의 좋은 부분만 떠올린다면 삶이 더욱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감사한다면 우리의 나날이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어렵고 힘든 순간이라도 감사할 일이 많은 법이니 이런 사고방식을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요? 당신은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나는 당신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어떤 사람에 대해 전부를 알 수 없다면 그냥 그의 좋은 점에만 눈길을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심장에 무리가 가는 일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 일과 사람들을 헐뜯는 일입니다. *햇살 한 숟가락에서* .</FONT> </P></PRE></UL></TD></TR></TBODY></TABLE></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CENTER></TR></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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