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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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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원의 항구(우리는 항해사) |
등록일 |
2005-11-02 |
작성자 |
꿈요셉 |
조회수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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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저는 6살때 엄마와 함께 제주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가면서 멀미하고 토하고 고생하면서 여행했던적
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배를 타고
여행했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사람은 손님으로 어떤사람은 선원으로
어떤사람은 항해사로 어떤사람은 선장으로 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적인 구원선을 타고 항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죄악의 풍랑.고통의 풍랑.절망의 풍랑.사망의 풍랑
을 겪으면서 여행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십
니까?
1.영적구원선을 탈 수 있는 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영적구원선을 탈 수 있는 자격은 예수님을 마음속
에 영접하고 거듭난 사람들만이 탈수가 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했다며는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직분이
높고.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목사의 자녀.장로의
자녀라고 할지라도 영적인 구원선을 탈수 있는 자격
이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니고네모이야기가 나옵니다. 니고데모
는 유대인이었고 바리새인이었으며.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이단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다른유대인들과 달랐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이단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어떤 분으로 알고 예수님을 밤중에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이 보내신분인줄 압니다라고
했을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갈수가 없고 거듭나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안에서 니고데모와같은 신앙인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성경도 알고 성경을 가르치
고 십일조생활도 잘하고 주일성수를 잘하고 있지
만 거듭나지 못한채 신앙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당신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당신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체험이 있으십니까?
2.영적인 구원선의 선장과 항해사는 누구입니까?
영적인 선장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각각
영적인 선원이며 동시에 영적인 항해사입니다.
예수님은 저와여러분을 영적인 항해사로 위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선장이시고 능력있는 선장이시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계십니다.
영적인 뱃길을 가르치고 영적인 배의 기구를 다루
는법을 가르치고,항해술을 가르치며,무서운 광풍과
거치른 파도를 어떻케 헤쳐나가야 할지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항해사는 선장에 말에 순종할 때 안전한 항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설사. 항해사가 선장보다 경험
도 많고 뱃길을 잘안다고 하더라도 선장을 무시하
면 그항해사는 해고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얼마나 예수님께 배우고
계십니까? 얼마만큼 순종하고 계십니까?
자기생각대로 순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기마음대로 순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마음에 들면 순종하고 마음에 안들면 불순종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순종하면 암초도 피해
가고,거친파도도 헤쳐가며.사나운 바람이 불어도
여유있게 항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
한다며는 암초에 걸릴수도 있고,환란과 고통을 당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울왕은 처음에 왕으로 추대되엇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는 교만한 마음이 들어가서 자기마음대로 행동하다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요나같은 경우도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했다가 엄청난
고난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했
다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엄청난 고난을 당했습
니다.하지만 회개하고 난 다음에 물고기 뱃속에서 나
오게 되었고 나중에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이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선장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3.항해의 최종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천국입니다. 천국은 소원의 항구이며 천국은 수정 같은
생수가 흐르고, 생명의 열매가 맺히는 곳입니다
그 곳은 모든 사람이 소원하고 꿈꾸는 항해의 종착지입니다.
믿음의 사람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그곳을 사모하고
일평생을 살아갔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천국을 목적지로 해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떤분들은 천국을 목적지로 삼고 인생여정을 걸어
가다가 곁길로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물질이 인생의 목표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출세가 목표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자녀가 인생의 목표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정말 예수님의 인생의 목표입니까? 천국.내세가 인생의 목표
입니까?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꿈쟁이 http://cafe.daum.net/han5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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