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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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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changing me |
등록일 |
2005-04-13 |
작성자 |
노원피셔 |
조회수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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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신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시기에 애쓰신다.
그리고 구원한 자기백성을 변화시키기에 바쁘시다.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영적인 존재들이다.
예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주님의 형상을 좇아 변화되는 신적인 존재들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러나 우리를 마냥 그대로 두시지는 않으신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변화 되도록 이끄신다.
우리는 영혼구원은 받았지만,삶의 변화는 부정한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
진리의 새 사람을 입었지만,구습의 옛 사람을 좇는다.
영으로 거듭난 사람은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
육으로 태여난 아기가 지속적인 성숙이 필요하듯.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이 필요하다.
변화는 성숙을 의미하며,성숙의 결과는 그 열매이다.
그의 열매(변화)로 그들이 누구 인지를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열매는 좋은 나무에서 맺혀진다.
예수님은 생명 나무다.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지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생명나무 되신 주님께 꼭 붙어 있자.
나무는 붙어 있는 가지만 쑥쑥 자라게 한다.
나무는 붙어 있는 가지만 예쁜 꽃을 피우게 한다.
나무는 붙어 있는 가지만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
참 변화와 성숙 그리고 열매는 주님 안에서만 가능하다.
주님으로 부터 진리의 순전한 양분을 흡수하자.
주님으로 부터 생명의 찬란한 참빛을 비추우자.
주님! 나를 변화 시켜 주소서! 바울 처럼.
주님! 나를 변화 시켜 주소서! 예수님 처럼.
He is changing me! Amen.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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